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소셜타임스=이원하 기자]

오비맥주가 만든 수제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이제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 이하 KBC)’가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선보인 수제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이제 기내 서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지난 7월, KBC가 항공사와 처음으로 협업해 출시한 인디아 페일 라거 스타일의 수제맥주다.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어 왔다.

95%의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모자익홉(Mosaic)과 심코홉(Simcoe) 특유의 열대과일 풍미가 균형을 이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KBC는 이종산업•브랜드와 수제맥주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출범한 오비맥주의 협업 전문 브랜드로 오비맥주 양조기술연구소의 기술력과 맥주 생산 전문 설비를 갖춰 단시간내 좋은 품질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인프라와 전문성을 자랑한다.

KBC 브랜드는 단순 위탁 양조(OEM) 형태와 차별화해 ‘아시아나 호피 라거’의 경우, 초기 콘셉트 기획부터 맥주 스타일, 맛과 품질과 패키지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오비맥주 KBC 관계자는 “편의점뿐만 아니라 기내에서도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맛보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추가 물량을 생산하게 됐다”며, “국내 맥주업계를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서 오비맥주는 KBC와 이종산업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 개발에 힘써 수제맥주 카테고리 저변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15일(화)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OZ541편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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